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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신흥학우단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1.04.18 조회 : 2810
※ 이 자료는 경희대학교총민주동문회에서 제작한 신흥무관학교 소책자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차 례

1. 신흥무관학교를 빛낸 주요 인물과 졸업생
2. 우당 이회영 가문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3. 석주 이상룡 - 대륙에 뿌린 장부의 한
4. 안동 내앞마을의 항일독립운동
5. 만주의 항일독립운동기지 - 신흥무관학교
6. 경학사
7. 신흥강습소 개교 - 1911년 6월 10일
8. 광야에서
9. 청산리 전쟁 - 신흥무관학교 졸업생들의 활약
10. 신흥학우단
11. 쏘베차의 백서농장
12. 해방 후 신흥무관학교의 계승 -신흥대학(경희대학교의 전신)
13. 신흥무관학교 교가




신흥무관학교가 1910년대 이후 그 명성이 지속되고 독립운동의 핵심으로 성장할 수 있던 바탕에는 신흥학우단의 역할이 컸다. 1913년, 신흥학우단은 교관과 졸업생을 주축으로 독립전쟁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해 종적, 횡적인 유대관계를 맺으며 설립되었다.

처음에는 ‘다물단(多勿團)’으로 불리다가 이후 ‘신흥학우단’으로 바꿔 불렀다. ‘다물(多勿)’ 이란 평안도 말로 고구려 때부터 복구강토(復舊疆土)를 의미하는 한편, 일제에 빼앗긴 조국을 찾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명이었다. 신흥학우단은 본부를 삼원보 대화사(大花斜)에 두고 ‘혁명 대열에 참여하여 대의를 생명으로 삼아 조국 광복을 위해 모교의 정신을 그대로 살려 최후의 일각까지 투쟁한다.’라며 설립 목적을 뚜렷이 했다.

단원들은 <신흥학우보>를 월간 또는 격월간으로 발간하여 이주민들에게 독립정신을 고취시키고, 쏘베차 지역에 제2군영인 백서농장 설립을 주도한다. 이들의 뚜렷한 이념과 실천적인 활동은 서간도는 물론, 만주 전역과 국내까지도 영향을 주어 신흥무관학교와 함께 항일운동의 주요한 조직으로 인정받았다. 또 신흥학우단은 해방 후에도 부활되어 신흥대학 설립에 많은 기여를 했다.

독립기념관 안에 소장되어 있는 신흥학우보(등사판)와 신흥무관학교 학우단 규약

해방 후 신흥전문학원 (경희대학 전신) 설립을 자축하기 위해 모인 신흥학우단
(194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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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1> 쏘배차의 백서농장 운영자 2011.04.18 3186
10   <10> 신흥학우단 운영자 2011.04.18 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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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 광야에서 운영자 2011.04.1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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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 만주의 항일독립운동기지 - 신흥무관학교 [1] 운영자 2011.04.18 6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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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우당 이회영 가문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운영자 2011.04.18 4274
1   <1> 신흥무관학교를 빛낸 주요 인물과 졸업생들 운영자 2011.04.18 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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