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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광야에서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1.04.18 조회 : 2137
※ 이 자료는 경희대학교총민주동문회에서 제작한 신흥무관학교 소책자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차 례

1. 신흥무관학교를 빛낸 주요 인물과 졸업생
2. 우당 이회영 가문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3. 석주 이상룡 - 대륙에 뿌린 장부의 한
4. 안동 내앞마을의 항일독립운동
5. 만주의 항일독립운동기지 - 신흥무관학교
6. 경학사
7. 신흥강습소 개교 - 1911년 6월 10일
8. 광야에서
9. 청산리 전쟁 - 신흥무관학교 졸업생들의 활약
10. 신흥학우단
11. 쏘베차의 백서농장
12. 해방 후 신흥무관학교의 계승 -신흥대학(경희대학교의 전신)
13. 신흥무관학교 교가



독립군 입단 조건

1. 만주벌판에서 얼어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가?
2. 만주벌판에서 굶어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가?
3. 감옥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4. 총검 앞에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는가?

중국이나 일본은 신흥무관학교의 명성이 높아지자 이를 견제하기 시작했다. 당시 중국 당국은 조선족의 활발한 자치활동과 독립투쟁이 일본의 중국침략의 구실이 될까봐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 마침내 일제는 서간도 지역의 독립운동에 타격을 주기 위해 1920년 5월부터 중?일(中日) 합동수색을 시작으로 삼원포에서 한족회 등 독립운동단체에서 활동하던 애국지사와 가족들을 체포하거나 살해했다.

1920년 6월 봉오동에서 홍범대부대에 대패한 일본군도 이를 복수하고자 양민학살과 독립군 초토화 작전을 앞당겼다. 따라서 서간도 지역에서의 신흥무관학교의 유지는 더 이상 불가능하게 되었다. 10여 년 동안 서간도 삼원포를 중심으로 3,500여 명의 전사를 길러내며 독립운동의 산실로 성장하던 신흥무관학교는 일제의 탄압으로 커다란 위기에 직면한 것이다.
결국 1920년 7월 서로군정서와 신흥무관학교 관계자들은 잠시 몸을 피하고, 이청천 ? 김동삼이 이끄는 400여 명의 교성대(신흥무관학교 졸업생 무장부대)가 백두산 자락의 안도현 삼림지대로 이동하며 청산리 전쟁에 뛰어든다.


2001년 만주 화룡현에 새롭게 단장하며 세운 청산리항일대첩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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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 만주의 항일독립운동기지 - 신흥무관학교 [1] 운영자 2011.04.18 6847
4   <4> 안동 내앞마을의 항일독립운동 운영자 2011.04.18 2711
3   <3> 석주 이상룡 - 대륙에 뿌린 장부의 한 운영자 2011.04.18 2402
2   <2> 우당 이회영 가문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운영자 2011.04.18 4275
1   <1> 신흥무관학교를 빛낸 주요 인물과 졸업생들 운영자 2011.04.18 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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