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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와 망명자들」 서중석/ 역사비평사 펴냄

신흥무관학교를 체계적으로 연구한 최초의 책. 독립운동단체의 구성과 활동을 구명해내는 것 못지않게 독립운동자, 독립운동단체의 정치사상·이념, 망명자·이주민의 사회사, 문화사, 여성사에 큰 비중을 두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망명자·이주민, 여성들의 정신·정서(심리, 감정) 파악에 역점을 두었다.
「이회영과 젊은 그들」 이덕일/ 역사의아침 펴냄

조국의 독립과 이상사회 건설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아나키스트 이회영과 젊은 동지들, 그 100년의 기억. 서간도에 독립운동기지로 신흥무관학교를 세운 이후 아나키스트로 변신한 이회영의 삶과 해방 전까지 중국 내에서 활약하던 젊은 아나키스트들의 활약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아리랑」 김산·님 웨일즈/ 동녘 펴냄

일제 강점기 식민지 조선청년의 고뇌와 투쟁을 통해 조선인 혁명가로 거듭난 김산(본명 장지락)의 기록. 님 웨일즈에 의해 출간된 이 책은 혁명의 시대를 철저하게 호흡해 간 지식인의 생생한 전기이자 역사가 명하는 바에 따라 불화살같이 살아간 한 조선인 독립운동가의 기록이다.

「항일유적답사기」 박도/ 눈빛 펴냄

박도 선생이 중국대륙 곳곳을 다니면서 직접 발로 쓴 항일유적 답사기로 중국에 흩어져 있는 선열들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책. 신흥무관학교를 비롯한 여러 항일유적지를 담담하면서도 쉬운 글로 기록하여 이 책을 통해 역사의 소중함과 민족혼을 일깨울 수 있다.

「신흥무관학교」 안천/ 교육과학사 펴냄

1996년에 발간된 이 책에서는 황실과 이회영의 관계를 통해 신흥무관학교를 시원적 망명정부로 보며, 항일전쟁의 금자탑을 쌓은 정통 독립군, 원초적 사관학교로서 신흥무관학교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일제강점기에 천주교와 안중근, 안명근 사건의 내막을 상세하게 증언하고 있다.

「만주벌의 이름 없는 전사들」 김재승/ 혜안 펴냄

신흥무관학교 출신으로 김훈과 함께 청산리전쟁에 참전한 중대장 강화린의 일대기. 독립투사들의 증언과 채록을 바탕으로 청산리전쟁에서의 이름 없는 전사들의 활약과 만주와 시베리아에서 겪은 신흥무관학교 출신들의 고난과 파란만장한 삶을 엿볼 수 있다.

「광야에서 - 신흥무관학교 항일무장투쟁기」독립전쟁사연구회 엮음/ 도서출판 선우 펴냄

신흥무관학교의 설립 및 변천과정을 정리하고 최대 항일무장투쟁기지로서 신흥무관학교가 지니는 역사적 의의와 독립운동에 끼친 영향을 분석하였다. 관련인물 약전과 졸업생 일람표 등을 부록으로 실었으며, 해방 후 신흥무관학교의 전통을 계승한 신흥대학(이사장 성재 이시영)의 설립과 재단 교체 등도 소개하고 있다. 경희대학교총민주동문회, 경희대학교 총학생회, 경희학원민주단체협의회 등의 지원으로 발간되었다.

「이회영 평전」김삼웅 / 책보세 백사 이항복을 비롯하여 대대로 정승·판서를 지낸 삼한갑족의 후예로 태어난 이회영은 일제에 나라가 망하자 “공신의 후예로서 국은(國恩)과 세덕(世德) 당대의 으뜸이라는 우리 집안이 어찌 왜적의 노예가 될 것인가” 통탄하며 6형제 일가·식솔 60여 명을 이끌고 만주로 망명하여 항일무장투쟁에 나섬으로써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였다. 살아 있는 교과서이자 ‘지나간 미래상’으로서의 이회영의 생애를 탐구하고 조명한 이 책은 그대로 ‘아나키스트 항일독립운동사’이기도 하다.
「이회영- 자유를 위해 투쟁한 아나키스트」 김명섭 / 역사공간 100명의 독립운동가를 선정하여 그들의 삶과 자취를 조명한 열전『한국의 독립운동가들』시리즈. [자유를 위해 투쟁한 아나키스트 이회영]은 명문가 출신의 아나키스트 이회영의 삶을 조명하는 책이다. 우당 이회영은 구한말 황실귀족의 한 사람으로 태어나 64세 나이에 고문으로 죽을 때까지 일생을 독립운동에 몸바쳤다.
「다시 그 경계에 서다」 이종걸 / 옥당 이 책은 이회영의 손자인 이종걸 의원의 정치 인생에 대한 치열한 반성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왜 국민들이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10년의 집권기간에 대해 가혹한 심판을 내렸는지에 대한 자기 성찰로 이 책을 시작한다. 총선에서 겨우 당선되어 3선 의원이 되었지만 정치를 계속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각한 자기반성에 빠져든다. 그런 고민 끝에 저자는 만주로 길을 떠난다. 100년 전의 시점으로 돌아가 보기로 한 것이다. 만주의 횡도촌이란 작은 마을에서부터 시작하여 만주 길림시, 대련에서 우당의 순국장소를 찾아 다시 여순으로 오가면서 대한민국의 건국의 기초를 생각한다. 100년 전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자신의 목숨과 가족의 생명과 모든 재산을 다 바쳤던 이들이 대한민국의 건국의 기초가 아닌가? 그분들의 희생 덕분에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을 수 있었다. 대한민국의 건국의 기초는 바로 이런 선조들의 독립정신과 자기희생이었던 것이다. 그것을 계승하는 것이 자신의 정치여야 한다고 저자는 생각한다.
「백 년 동안의 침묵」 박정선 / 푸른사상 소설가 박정선의 장편소설.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한 독립운동가 이회영을 주인공으로 그의 삶의 족적을 발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소설화한 작품이다. 일제 식민지 시대, 그 암울한 시간 속에서 신민회와 광복군을 길러낸 신흥무관학교의 설립 주역인 이회영의 인간미와 조국애에 다시금 주목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