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자유게시판
피를 빨아먹어 죽이다? 일제의 잔악한 고문학살
글쓴이 : 서울시민 날짜 : 11.09.29 조회 : 2470
얼마전 중국 여순감옥을 보고오신분께 처음 들은 소식이다
지금껏 듣지도 알지도 못했던 사실인데 우리나라는 과연 무얼하고 있었을까?
여순감옥은 안중근의사를 비롯하여 이회영과 숱하게 많은 독립투사분들이 숨을 거둔 곳이며 일제의 잔악함이 악명을 떨치던 곳이다
일제는 그곳에서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처형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고문했다
그런데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피를 빨아먹어 죽이다?
사실은 그렇다
일제는 그곳에서 독립운동가들을 칼로 상처를 내거나 채찍으로 피를 내어 그 틈에 이옷을 입히는등 이를 침투시켜 이가 몸속을 파고들어 피를 빨아먹어 말려죽이는 것이다
이는 치졸함을 넘어 충격적인 반인륜범죄로서 '사람'에 대하여 회의를 느끼게한다
그렇게 죽임을 당했다면 공식적인 사형이 아닌 재소자 스스로 병들어 죽었다고 발표나지 않았을까?
순간 숱하게 많은 독립선열들의 모습이 스쳐지나간다
이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일본에 말 한마디 못한 아니 안한 '대한민국 정부'는 무엇일까?
특히 박정희대통령에 대해 분노를 느낀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위안부는 잘못된 표현이며 일본군성노예피해자가 맞다)를 비롯한 극악무도한 일제만행에 사죄배상 청구못하게 막아놓은 원흉이 아닌가? 지 정권과 권력욕을 위해...
한국에서 일제만행에 대해 말하면 일본은 수십년전인 1965년에 다 끝난일을 가지고 언제까지 울궈먹을테냐 한국인들 참 지저분하다한다
그게 박정희가 한일굴욕회담으로 그런거다
일제에게 피해당한게 대한민국 정부인가 민간인인가? 민간인이다
그럼 일제에게 사죄배상을 받을 권리는 민간인에게 있다 민중에게 있다
민간인이 주체로서 정부는 지원만 하면된다 그런데 정부가 무슨 권리로?
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일제에 대한 민중들의 사죄배상을 요구할 권리를 권력욕을 위해 단지 타협카드로서 지멋대로 막아놓은건 인도적으로 도저히 용납할수없는 만행이며 우리 민족과 세계 인류에 대한 범죄이다
친일민족반역자(친일파란 말이 친일파의 술책에 빠지는 말이며 친일민족반역자가 맞고 줄여서 친일반역자 일제부역자로 부를수있다) 박정희는 대통령이 되어서도 반성은커녕 이런 만행을 저지르고 지금도 국립묘지 대통령묘역 제일 윗자리며 전체를 굽어보는 자리에 안장되어있는건 참혹한 현실을 말해준다
그의 딸 박근혜는 아버지 박정희를 비판하기는커녕 지금도 자랑스럽게 내세우고 아버지 이름내세워 대통령이 되려하니 이 무슨 끔찍한 현실인가
이래서 역사청산이 중요한 것이다
지금도 박정희기념관을 세우려는 세력이 활개치고있는데 진실을 밝혀 응징해야한다
대한민국 정부는 고통받은 독립선열들과 민중에게 사죄해야하며 민중의 정당한 권리로서 진실을 알리고 국경을 넘은 민중의 연대로 민중이 주체가 되어 일제의 엽기적이며 극악무도한 반인륜범죄에 대해 사죄배상을 일본(독일과 달리 일제는 맥아더의 추악한 야합으로 인해 청산되지 않고 지금도 계승되고 있다)으로부터 받아야한다
이 진실을 모두에게 알려 행동하는 양심으로 세상을 바꾸자 !
메첸 11/11/01 [08:1] 수정 삭제
부끄럽게도
구미에는... 11월 14일 생일에 맞추어서 박정희 동상 올라간답니다..
지금 만들구 있구요..
저기.. 12/02/28 [03:1] 수정 삭제
저기.. 한일협정 1965년 당시, 우리나라는 위안부란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워낙 폐쇄적인 한국사회였기 때문에 일본놈들로부터 그런 치욕적인 일을 당하고서 "나 위안부 피해자 여성이요"라고 말을 못했던 것이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 당사자들의 고백으로 위안부 문제가 사회에 드러나고 표면화된것은 1980년대의 일입니다.
저기.. 12/02/28 [03:1] 수정 삭제
한일굴욕회담이라구요? 제가보기엔 일본이 1965한일협정을 비정상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UN에 따르면 위안부 문제같은 비인간적 전쟁범죄는 공소시효도 없고 국가가 대신 협상해 줄 수도 없습니다. 고로 피해 당사자 할머님들의 법적 권리는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가 1965 한일협정으로 모든게 끝났다고 떼쓰고 앉아있는 것이죠.
최선생 12/06/18 [01:1] 수정 삭제
아직도 박정희의 실체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죠, 닥한 사람들이죠...
댓글달기
도배방지
현재페이지 1 / 2
NO 파일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   의병 무위당 역사기행 참가 문응상 2017.08.01 33
32   소라넷 밍키넷 코코킹 도신닷컴 주소 스. 와. 핑, 초 대 남, 조 코코킹 2017.07.15 38
31   If I were a Teenage [1] Joan 2017.07.07 44
30   [새책] 『신정-정치 : 축적의 법과 국법의 이위일체 너머』(윤인 갈무리 2017.04.06 175
29   4/12 개강! 공간철학자로서 르페브르 읽기 (강의 조명래) 다중지성의 2017.04.06 83
28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3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2017.04.06 86
27   윤치국 치사사건에 대해 궁금합니다 문의 2016.10.14 420
26   청산리 전투에 참여한 김훈 님의 유가족 명선 2015.11.05 1132
25   신흥무관학교졸업명단에서 서병희 장인 을 확인 하고자 합니다. 황소 2015.11.01 710
24   [영상] 전 재산 털어 항일 무장 투쟁에 나선 이회영 일가 임기상 2015.10.19 822
23   독립군 산실 신흥무관학교 버려진 옛터 빠삐용 2015.08.31 844
22   기념사업회 여러분 힘내십시오. 무사 2015.08.11 620
21   조진웅 "선조들이 지켜낸 땅에서 열심히 살았으면" (신 풀그림 2015.08.10 877
20   영화 <암살> 배우 조진웅,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홍보대 풀그림 2015.08.10 891
19   신흥무관학교 교직원과 회기별 졸업자 명단 올려 주세요. 신사 2015.06.10 9
18   ‘2500㎞ 대장정’ 신흥무관학교와 잊힌 영웅들 [마지막회] 신흥무관학 2015.05.18 1256
17   ‘2500㎞ 대장정’ 신흥무관학교와 잊힌 영웅들 [4] 신흥무관학 2015.05.18 832
16   ‘2500㎞ 대장정’ 신흥무관학교와 잊힌 영웅들 [3] 신흥무관학 2015.05.18 976
15   ‘2500㎞ 대장정’ 신흥무관학교와 잊힌 영웅들 [2] 신흥무관학 2015.05.18 1042
14   ‘2500㎞ 대장정’ 신흥무관학교와 잊힌 영웅들 신흥무관학 2015.05.18 1025
13   김삼웅 대표님께 김원봉 선생님 일로 문의드립니다. [1] 아이조 2013.08.16 1982
12   김삼웅 이사장님께 전달 부탁드립니다(자문을 청합니다) 박종화 2012.06.26 1690
11   고성이씨 참판공파 29세손 이승일 입니다. [1] 이승일 2012.02.25 2490
10   회원가입합니다. 레고아 2012.02.17 1335
9   회원 가압 절차가 어디 있는지 못찾겠어요. 놀부 2012.02.08 1351
8   자랑스런 군인가문 4대째예요 김인광 2011.12.06 2378
7   네이버 백과사전 '신흥무관학교->경희대학교' 나그네 2011.12.03 2373
6   ‘신흥대학 표지석 제막식’ 열려 통일뉴스 2011.12.03 1790
5   ‘신흥무관학교 100년’은 ‘경희대학교 100년’입니다 [1] 경향신문 2011.12.03 2316
4   피를 빨아먹어 죽이다? 일제의 잔악한 고문학살 [4] 서울시민 2011.09.29 2471
 1  2